레스날린 패취 아기 기침패취 어떻게 써야 할까

아기들이 기침을 많이 하면 숨을 쉬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그러면 병원에서는 레스날린 패취라는 것을 다른약과 같이 처방해 줍니다. 이 레스날린 패취 아기 기침패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레스날린 패취 어떤약일까

이약은 몸에 붙여서 쓰는 경피 흡수제 기관지 확장제라고 합니다. 이약을 붙이면 기도가 확장되어 숨쉬기 편해지기 때문에 아기가 숨을 잘 쉬고 편하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기침때문에 잠을 못 잘때 이것을 붙이면 그나마 편해하면서 잘 잡니다.

아기들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서 용량이 다른데, 6개월에서 3세 미만 0.5mg, 3세~9세 1mg, 9세 이상은 2mg입니다. 

그리고 붙일때 매일 한 위치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가슴, 등을 위치를 바꿔가면서 하루 한번씩 번갈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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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일반적으로 홍조나 심계항진, 피로감, 두통, 흥분, 가려움,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있을수 있는데 특히 아기가 사용할때는 심장 가슴이 두근거림이 나타나 흥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그냥 붙인 패취를 때면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기침에 대한 효과는 없어지지만 부작용도 없어집니다.

아기들이 특히 기침때문에 힘들어하고 못 잘때 쓰면 좋은 패취로 쓸만한 약으로 보입니다. 물론 남용은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