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타임에 좋은 3개월 아기 장난감 꼬꼬맘 후기

3개월 아기들은 이제 터미타임으로 엎드려 있는 시간이 생기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엎드려 있을 때 좋은 장난감들을 많이 구매 추천하고 사용합니다. 그중에 국민템인 꼬꼬맘에 대해서 내돈내산으로 사용하고 알아보았습니다.

꼬꼬맘

아기장난감 꼬꼬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기들은 100일 정도 크면 뒤집는 연습을 시키고, 목을 가누게 엎드려서 노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이렇게하면 목 근육도 발달하고 아기가 더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터미타임이라고 부르며 요즘 엄마 아빠들이 훈련을 시킵니다. 

터미타임

터미타임은 보통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역류방지쿠션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힘이 생겼다고 보면 바닥에 엎드려놓고 터미타임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다가 목에 힘이 진짜 좀 생긴다 싶으면 이 꼬꼬맘 장난감을 사용합니다.

반응형

꼬꼬맘 사용하기

닭모양의 보자기 쓴 엄마 꼬꼬맘하고 두마리 병아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기 병아리들은 호루라기 처럼 되어있어서 호루라기를 부르면 엄마 꼬꼬가 꺼져있다가도 반응을 합니다. 전원을 키면 날개하고 부리, 꼬리를 흔들면서 사방으로 움직입니다. 움직이면서 반짝반짝이는 색상의 불도 들어옵니다. 엎드려있을때 힘들텐데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못 움직이기 때문에 시선만 움직입니다. 조금 더 크면 아기가 길 때 잡으러 가고 기는 훈련 때도 유용하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건전지

건전지는 aa 건전지 3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건전지 하나를 까면 나머지 한개를 잘 챙기셔야 합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두두그림자 극장처럼 일반 드라이버로 열수 없으니 어제 글 처럼 다이소 같은데서 1,000원 짜리 드라이버 세트 사면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두두스토리 그림자 극장 아기 장난감 선물 추천

다이소 1000원짜리 드라이버 세트

 

사용후기 및 추천도

국민템이라고 불리는 아이템 답게 아기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불도 나고 파다파닥 움직이는게 아기 눈에 재밌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고장도 잘 안 날 것 같고, 지금은 터미타임이지만 나중에 기어다닐 때도 꼬꼬맘 잡으로 기어다닌다고 하니 정말 오래 사용하고 괜찮은 아이템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적극 추천 합니다. 한창 귀엽게 터미타임하면서 꼬꼬맘 보는 있는 아기 영상 남깁니다.

 

https://youtube.com/shorts/EcrS2HyYJUc?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