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차이 예방접종 추천

월급쟁이육아일기 2022. 12. 27.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돌 접종으로 아기들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이때 병원에서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이 있는데 어떤 것을 접종할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두 백신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백신 사백신 차이

간단하게 표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사백신(불활성화백신,IJEV)
생백신(약독화 생백신,LJEV)
원리
죽은 균의 일부로 만든 항원을 몸 속에 주입해 그 균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
살아 있는 균을 배양해 해당 균이 가진 독소를 약화 시킨 주사 액을 몸에 주입하는 방법
접종 횟수
총 5회
총 2회
접종 간격
1,2차 : 생후 12~23개월 사이 7~30일 간격으로 2회
3차 : 2차 접종 후 12개월 뒤
4차 : 만 6세
5차 : 만 12세
1차: 생후 12~23개월 사이
2차: 1차 접종 후 12개월 뒤
접종 비용
무료
이모젭(프랑스산, 베로세포배양방식) 1회 7만원 정도
씨디제박스(중국산, 햄스터신장세포배양방식) 무료

일단 가장 큰 차이는 접종 비용과 접종횟수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백신은 총 5회를 접종해야 하지만 무료이고, 생백신은 총 2회만 접종하면 됩니다. 하지만 프랑스산은 비용이 들고, 중국산은 찝찝합니다.

그리고 생백신을 맞으면 일단 접종열이 기본으로 있다고 다들 말합니다. 생백신이 살아있는 균을 배양해 주입하는 만큼 약효가 강하고 강한 면역을 얻을수 있지만, 접종열 기본과 다른 부작용 가능성도 높습니다.

결국 효과는 둘다 있지만, 생백신이 더 강하다. 하지만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정리하고 일반적으로 사백신을 더 많이 맞는다 라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사백신도 접종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래글도 참조해 보세요.

 

 

아기 열 대처법 열 내리는 법, 원인 과 병원은 언제

육아를 할 때, 가장 걱정되고 자주 겪는 일이 아기 열 입니다. 아기 고열일때 대처법 과 열 내리는 법 원인 과 병원은 언제부터 가야 할지 알아보았습니다. 아기 열날때, 고온의 기준 일반적으로

binzznag.com

 

 

아기 예방접종 시기와 폐구균 접종열, 열내리는 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2차 영유아 검진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오늘은 예방접종 시기와 접종 열에 대해서 추가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접종열을 내리는 것도 좀 적을 것입니다. 아기 예방접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binzznag.com

 

반응형

댓글